120616 트윙클 미니 팬미팅 후기

@_becloud_ 2012.06.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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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게봄에 퍼가지 마세요. 게봄에는 링크공유도 안했으면.. ##

### 소녀시대 팬들 보라고 쓰는 후기임 ### 
 


120616 트윙클 미니팬미팅 후기 


1. 입장하고 애들이 무대꾸며놓은게 너무 이쁘다고 하면서 등장. 무대에 의자 세 개 놓여있고, 방석과 등받이 쿠션에 담요까지 이쁘장하게 놓여있었음. 뒤에 풍선도 달려있고.. 등받이 쿠션을 무릎에 올려놓아야하는건지 애들이 잠시 고민하다가 등받이라는것을 깨달음ㅋㅋ

2. 파니랑 서현이는 여름 휴양지에서 입을법한 롱 나시 원피스, 태연이는 후리하고 이쁜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왔음. 헤어는 음중 헤어 그대로. 안녕하세요 소녀시대입니다, 하면서 팬미팅 시작했음. 자리는 서현-티파니-태연순으로 앉았음. 

3. 셋 다 머리에 크라운 모양 집개핀을 꽂고 왔는데 시작부터 왠지 불안불안 하더니 파니가 대차게 웃을때 파니 머리에 꽂혀있던 핀이 뚝 떨어짐. 파니는 위에서 뭔가가 머리에 떨어진줄알고 기겁을 하면서 놀람. 태연이랑 서현이는 얘 왜이러지? 하는 표정ㅋㅋ 서현이가 삔 주워주면서 이거라고 그러니까 파니가 자기는 위에서 뭔가가 떨어진 줄 알았다고 하면서 여기(SM지하)에 귀신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고 함. 종합하면 '멜빵바지 입은 처키 닮은 꼬마 남자 귀신'이라고 함. 태연이가 꼭 멜빵바지를 입고나온다고, 옷도 안갈아입는다고 ㅋㅋㅋ 급 토픽이 귀신얘기로 넘어가서, 서현이가 3층에는 남자귀신, 4층에는 여자귀신이 있다고 함. 파니가 귀신얘기 그만하라고 무섭다고 하니까 서현이가 자긴 이런거 안무섭다곸ㅋㅋㅋㅋㅋㅋㅋ 

4. 파니가 팬들이 조용히 있으니까 이런거 하면 (팬들이) 막 어색해가지고 그런다면서 짓궂게 웃음. ㅂ..부끄러워서그랭! +) 마이크로 할까 육성으로 할까 하면서 고민했는데 마이크를 안쓰고싶어했음. 파니가 다 들리져? 하니까 서현이가 옆에서 마이크 안써도 될거같아요! 함ㅋㅋㅋㅋ 파니가 서현이도 목소리가 은근히 크다고ㅋㅋㅋ 그러니까 서현이가 에이~ 언니만큼은 아니져, 함ㅋㅋㅋㅋㅋㅋㅋㅋ 

5. 태연이의 진행으로 얘기 시작함. 여기오신 분들 태티서 활동하는 동안 꾸준히 응원해주신 분들이라면서 너무 고맙다고 너무 고마운데 너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너무 고맙다는 말론 부족하다고 더 격하게 표현하고싶다면서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열라 고마워!'라고 함. 방송 아니니까~ 비방이니까~ 오프더레코드로 편하게 하겠다고 했음. 

6. 태연이가 트윙클이 잘 돼서 너무 고맙고, 즐거웠다고 얘기하면서, 사실 잘 안됐으면 더 일찍 끝났을수도 있었던건데 팬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더 오래 활동할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함. 고맙다는 얘기를 정말 몇번이나 한건지.. 

7. 태연이는 이번활동 통해서 자기 이름처럼 좀 태연해진것같다고. 예전에는 완벽해야한다는 생각에 부담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서현이가 여기서 '이제 완벽해진것같아요'라고 함ㅋㅋㅋㅋ 티파니는 태연이더러 프로가 됐다고.. 태연이가 아? P,R,O?하면서 외쿡사람 제스쳐 따라함ㅋㅋㅋㅋ) 이번에 활동하면서 잘 못하는 모습도 자기 모습이라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웠다고 했음. 그렇다고 대충 한다는 건 아니라고 사족을 덧붙임. 늘 완벽을 기하긴 하지만 잘 못했을때 의연해지는 방법을 배웠다는 얘기. 

8. 파니가 우리 몇 주 활동했어요? 물어봄. 5주라고 하니까 참 긴 5주였다고. 근데 지금 다 지나고나니까 꿈을 꾼 기분이라고, 다 꿈같다고 했음. 근데 스케쥴 할 때는 정말 긴~~ 5주였다고ㅋㅋㅋ 스케쥴이 많아서 팬들도 힘들었을거 같다고 함ㅋㅋ

9. 서현이 활동 소감 얘기하는데 서현이가 '전 길게 얘기할거예요'하니까 파니랑 태연이랑 그래 해, 한번 해봐ㅋㅋㅋ 언니들 허락 받고나서 서현이가 정말 길~게 얘기했음. 사실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부터 목이 많이 안좋았고, 그래서 걱정도 많았고, 무대를 셋이 채워야한다는 사실에 부담도 많이 됐고, 준비하는 동안은 걱정근심이 많았다고. 첫방송 하고나서 부족한게 많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이번 활동 통해서 점차 나아지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던것같다고, 매번 더 나아진다고 잘한다고 얘기도 많이 들었고, 본인도 무번 무대하면서도 점점 잘하게 됐다고. 완벽보다는 그 점이 참 좋았던것같다고 하면서, 그럴 수 있었던게 팬들 응원 덕분인것같다고. 목아프고 걱정되고 그러다가도 무대에서 팬들 응원 듣고 그러면 힘도 나고 즐거워서, 즐기면서 활동하는 법을 배운 것 같다고.. 요약하자면 트윙클을 통해 많은 성장을 했다, 즐기는 법을 배웠다인듯. 

10. 앨범 준비단계에서 타이틀곡은 베이비스탭스였다고. 서현이는 원래부터 트윙클을 엄청 좋아해서 트윙클이 타이틀 됐을때 너무 좋았다고. 베이비스탭이었으면 큰일날뻔했다고 함. '언니 둘은 원래부터 베이비스탭스를 더 좋아했잖아요'라고 함. 태연이랑 파니는 베이비스탭이 더 좋았다며. 

11. 1위도 많이 하고 그랬다고 하면서, 세계 4위도 했다구 자랑 ㅋㅋㅋㅋㅋ

12. 팬들한테 뭐 물어볼거 없냐고 했는데 이른 아침 사녹 때 언제오냐고 물어봄. 전날온다고 하니까 애들이 놀람. 전날에 와요? 밤 새요? 어디있어요? 물어봤음. 피시방 찜질방 그렇게 얘기하기도 하고 아니라고 당일날 아침에 온다고 얘기하기도 하니까, 서현이가 '음~ 각자 다 다른것같아요'라고 정리함ㅋㅋㅋ 이른 아침에 사녹하게되면 걱정이 많은가봄..

13. 파니가 아침에 와서 응원할때 목 어떻게 푸냐고, 목 푸는 노하우좀 공유하자고 했는데 팬들이 별거 없다고 하니까, 우리랑 똑같구나? 하면서 역시 라이브에 강하다고 ㅋㅋㅋㅋ

14. 음악방송 무대 어디가 좋냐고 애들이 물어봐서 팬들이 중구난방으로 얘기하니까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손들게 함ㅋㅋㅋ 엠카 좋은사람? 뮤뱅 좋은사람? ㅋㅋㅋㅋㅋㅋ 음중, 인가가 확실히 더 많았음 애들이 끄덕끄덕함. 음중이 젤 많았던것같음. 애들이 왜 음중이 제일 좋냐고 물어봤음. 팬들이 엠씨도 있어서~라고 하니까 애들이 아~ 그렇구나~ 하면서 웃음. 파니가 큰 스튜디오로 옮기고 싶다고, 거기가 팬들도 더 많이들어오고 팬들이랑도 가깝고 그렇다면서 유리랑 할 때 거기서 막 돌아보고 얘기도 하고 재밌었다구 함. 태연이랑 서현이도 덥고 다리아플까 걱정된다구 큰 스튜디오로 옮겼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얘기했음... (나.. 도.. 큰 스튜디오로 옮겼음 좋겠.... ) 음악방송 얘기에 팬들이 쇼챔도 얘기했는데, 애들이 아 맞다 쇼챔하더니 파니가 근데 팬들이 쇼챔에서 유난히 어색해했던거같다고 ㅋㅋㅋㅋ 팬들이 막 고개 끄덕끄덕하니까 거봐 맞자나ㅋㅋㅋㅋ 하고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15. 중간에 애들 얘기하고있을때 매니저가 케익들고 등장. TTS 모양의 초 꽂혀 있었음. 불 붙여서 가지고 들어왔는데 들어오다가 촛불 두개 꺼짐. 애들이 어후~ 이러곸ㅋㅋㅋ 팬들이 사전에 케익 등장하면 콩그레츄레이션 노래 불러주기로 미리 사전에 협의했음. 케익 들어오고 콩그레츄레이션~콩그레츄레이션~콩그레츄레이션레이션레이션레이션 빰빠밤바밤 빰! 하고 곳곳에서 폭죽 몇개 터짐. 파니가 언제 이런걸 맞췄냐면서 우와~ 감탄함ㅋㅋㅋ 태연이가 근데 원래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중간에 케익 들어오는거냐고 ㅋㅋㅋㅋㅋ 서현이가 말하던 중이라서 태연이가 어떻게 할까요?  해서 서현이가 일단 불부터 끄고 얘기하자고 하고 셋이 하나둘셋하고 후~ 불었음. 중간에 파니가 케익 한번 쿡 찔러보고 크림먹음ㅋㅋㅋ 근데 그바람에 케익이 통째로 흔들거려서 파니가 이거 위험하구나~ 함. ㅋㅋㅋ 

16. 케익 다 불고나서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오는중에, 파니가 팬들 안보인다고 테이블 째로 치워버림ㅋㅋ 매니저가 와서 테이블 들고 나감. 서현이가 그거 돕는다고 일어났다가 다시 자리에 앉으려는데, 쿠션도 떨어지고 담요도 떨어지고, 큐카드도 떨어져있었음 그냥 레알 몸만 슉 일어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니저가 담요랑 큐카드 주워주고갔는데 서현이가 굉장히 머쓱해했음ㅋㅋㅋㅋㅋㅋ 

17. 트윙클 활동 소감 얘기하고, 팬들한테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보고, 팬들이 질문 적어준거 있다면서 그거 보면서 얘기하자고 함. 큰 화이트보드에 포스트잇으로 5자 질문 미리 받은거 빽빽히 붙어있었는데, 애들이 보면서 우와 많다고.. 이거 다 하자고 했음. 그래서 정말 왼쪽 위에서부터 하나하나 다 하려고 함. 

18. 첫 번째 질문이 '소원든든해?'였음. 애들이 뭐 이렇게 당연한걸 물어보냐고 궁시렁ㅋㅋㅋ 서현이가 '소원든든해.'라고 대답하고 마무리.

19. 순서는 잘 기억 안남. 질문이 '어디가고파?'였음. 파니가 잘못알아듣고 '어디가 고파? 배가 고파?'라고 물음 ㅋㅋㅋㅋ 띄어쓰기가 안돼있어서 '어디 가고파?'를 '어디가 고파?'로 알아들은거ㅋㅋㅋㅋㅋ 한바탕 웃고나서 태연이가 진행을 해서 어디 가고싶냐고 물어봄. 서현이가 '어 저는요, 언니들 다 데리고,' 까지 말했는데 파니랑 태연이가 우리도 가야되냐고 함. 서현이가 '꼭 데리고갈거예요!'하고 웃으면서 해외에 휴양지 가고싶다고 함. 태연이가 '너 거기 가고싶다며 침대 9개 있는 거기..' 그러니까 서현이가 아 맞다! 하면서 침대 9개 있는 풀빌라 (풀빌라라는 발음에 또 한번 빵 터졌음. 풀↗빌라)에 가고싶다고 함. 옷도 이미 휴양지에 어울리는 옷이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20. 게임 뭐하냐는 질문에는 태연이가 핸드폰 게임 얘기하는 거냐면서, 머하지?머하지? 생각하니까 파니가 너 요즘 그거 하잖아.. 라고 얘기했는데 이름몰라서 fail. 파니가 자기는 이름은 잘 모르는데 무슨 캔디하우스라고 이쁘고 아기자기한거 있다고 그거 한다고 함.

21. 태연이가 최근에 위닝을 해봤는데, 어후 못하겠다고 했던게 게임 얘기에선지 스포츠 얘기에선지 모르겠음. 

22. 운동좋아해?라는 질문에 파니가 질색ㅋㅋㅋ 파니는 운동 정말 싫다면서 계단도 싫다고ㅋㅋㅋㅋ 그치만 스포츠 보는건 좋아한다고. 태연이도 보는건 좋아하는데, 룰을 잘 모른다고. 야구 룰을 모른다고 함. 그래도 김연아선수 경기하는거나 수영경기 그런거 보면 이쁘고 멋있고 그렇다고. 축구도. 서현이는 운동을 좋아해서 패쓰 ㅋㅋ

23. 향수 뭐 쓰냐는 질문에 파니는 GIRL(무조건 GIRL로 읽어야 함) 쓴다고. 몇번이냐고 하니까 4번 이라고 함. 4번 핑크색!ㅋㅋㅋ 핑크색이라서 좋아하는건 아니고 자기 취향이라고. 서현이는 꽃향은 머리아파서 싫고, 상큼한거 과일향이나 시원한 향 좋아한다고 했음. 태연이 차례가 됐는데 서현이가 '언니는 향수 많잖아요'함ㅋㅋ 태연이가 자기는 너무 많다며, 매일 바꿔쓴다고 하면서 웃음ㅋㅋㅋ 요즘엔 여름이라 시원한 향이 좋다고. 

24. 잠꼬대 뭐냐는 질문에 서현이는 자기는 너무 이상하다고 누운자세 그대로 일어난다고ㅋㅋㅋ 똑바로 누워 자는데 눈 뜰때도 그렇다고. 파니가 서현이한테 맨날 그렇게 똑바로 누워 자냐고 하니까 서현이가 그렇다고 함ㅋㅋㅋ 태연이 잠꼬대 얘기하다가 잠든사이에 일어난 일 알려주는 어플 얘기가 나왔음ㅋㅋㅋ 태연이가 '제가 어플 완전 좋아하거든요~'하면서 그 어플 얘기 함ㅋㅋㅋㅋ 밤에 그거 켜놓고 잘 때가 있는데 다음날 깨서 들어보면 무서울 때도 많다고. 막 여자 웃음소리도 나고, 뭐 떨어지는 소리, 굴러가는 소리 장난아니라고. 그러니까 파니가 옆에서 웃음소리 그거는 거실에서 유리 웃는 소리 아니냐고 함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그른가?ㅋㅋㅋㅋㅋㅋ 파니는 자기도 켜놓고 잔 적 있는데 정말 아-무 소리도 안났다며. 태연이는 그 어플 관련해서 일화가 있다고 파니가 그거 있자나, 하면서 얘기하라고 함. 지난 겨울엔가 뭐 추운날에 장판 키고 잔 그런 날이라면서, 자다가 장판 켜져있어서 너무 따뜻했는지 '으응~ 엉덩이가 따뜻하당'이라고 잠꼬대를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귀여운 애교섞인 목소리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가 꼭 그 목소리로 말하라고 해서 태연이가 귀여운 목소리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가 아니고 거의 옹동이 수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플 좋아한다는 얘기는 뭐 신기한 어플이나 그런거 많이 써본다는 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수정) 질문이 '언제행복해?'였나봄. 바로 지금! 이라고 대답하고나서 이렇게 팬들이랑 만나는 자리 좋다고 하다가 콘서트 얘기가 나왔음. '콘서트 좋져?'라고 팬들에게 물어봄. 자기들도 콘서트가 진짜 좋다고. 우리 팬들만 있는 그런 자리에서 공연하는거 너무 재밌고 좋다고. 자기들이 어디가서 또 이러겠냐고, 팬들이니까 이런모습까지 다 좋아해주는거 아니겠냐고 하면서 콘서트 너무 좋다곸ㅋㅋㅋㅋ 파니가 콘서트만 하면 애들이 미치는거같다며 진짜 자기들도 신기하다고 엄청 웃기고 재밌다고. 콘서트가 너무너무 좋다고 함. 그러면서 '저희가 잘 할게요.'함. ㅠ_ㅠ 

26. 누가깨워줘?라는 질문에 다들 누가깨워주지? 하면서 머뭇머뭇하는데 서현이가 '알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는 누가 자길 깨우는게 싫고 자기가 일어나는게 좋은데, 자고 일어날때 너무 예민해진다고. 정말 예민해져서 나도 내가 무섭다고 함. 그렇지만 파니와 태연이의 잠은 매니저오빠가 깨워준다곸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얘(파니) 알람 바나나송이에요! 완전커!'라고 함ㅋㅋㅋㅋ 파니가 맞다고 자기 알람 바나나송이라고 하면서 '미니언이 깨워주는거네'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서현이가 정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는데, 요즘엔 파니도 그걸 배워서 누워있다가 벌떡 깬다고. 매니저언니오빠들이 좀비 일어나는것같다고 했다면섴ㅋㅋㅋㅋㅋ 깨울때 그렇게 벌떡 일어나면 워워~ 이런다곸ㅋㅋㅋㅋ '이제 일어나야지~'하는데 파니가 '벌써 깨있어요'하면 매니저언니오빠들이 깜짝 놀랜다곸ㅋㅋㅋㅋㅋ

28. 운전 잘 하냐는 질문에, 파니가 요즘 자기 멤버들 차 타고 돌아다니는거 재미들렸다며. 파니만 면허가 없다고 함. 그래서 다들 파니 면허따길 벼르고있다고. 파니가 자기 큰일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은 아직까지 태연이가 1등. 서현이는 장롱면허라서 운전하는 법도 다 잊어버린것같다고ㅋㅋㅋ '1종인데'라고 함ㅋㅋㅋㅋ 자기 트럭몰았었다고ㅋㅋㅋ 1종부심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수영이 차로 수영이 파니 태연이가 영화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배에 복근 생길 뻔 했다고. 수영이가 브레이크를 쿡쿡 밟아서 몸 쏠리는것땜에 배에 힘주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회전같은거 500미터 전에 얘기해줘야지 안그러면 못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 팔도 길어서 운전대에 바싹 붙을때 되게 웃기다고 수영이 따라했는데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파니가 운전은 태연이가 잘한다면서, 좌우 양 사이드미러도 보고 그런다고. 그러니까 태연이 부심터짐ㅋㅋㅋㅋㅋ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가 운전 잘 하는것같다며. 좀 자기가 침착한 스타일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29. 영화 뭐 봤냐는 질문에 태연이가 요즘나온 영화 거의 다 봤다고, 최근에 본 건 '스노우화이트.. 왓치맨 머시기'라고ㅋㅋㅋㅋ 파니가 영화보는거 좋아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 영화봐서 최근에 나온 영화는 거의 다 봤다고. 스노우화이트 태연이랑 파니랑 둘이보러갔는지 서현이가 '전 안데리고갔어요'라고 팬들한테 고자질함. 파니가 'ㄴ..너 어딨었냐!' 하니까 서현이가 '집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꽁트함ㅋㅋㅋㅋㅋㅋ

30. 멤버들 근황 질문에는 다들 알지 않냐고 하면서 드라마 끝난 친구들은 이제 좀 쉬는 중이라고. 근데 쉬는것도 쉬는게 아니라며. 소녀시대는 늘 뭔가 다음것을 준비하고있다고ㅋㅋㅋ 태연이가 '요즘 효연이 스탭밟는거!'하면서 댄싱위드더스타 얘기를 했는데 너무 잘하지않냐고 어제 심사위원 점수 1등했다고 파니가 막 자랑함. 태연이가 어떻게 그렇게 스탭을 밟는지 발이 안보인다고ㅋㅋㅋㅋㅋㅋ

31. 멤버들 자랑이었나 하는 질문에는 '이건 뭐 맨날하는데' 하면서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32. 중간에 겹치는것도 좀 있고 시간도 없어서 파니가 나서서 질문중에 좀 참신하고 신선한거 몇개 골랐음. 12개 뽑았는데 2,4,6,8,10,12를 영어로해서 팬들이 오오~ 하니까 태연이가 쏼라쏼라 따라함 ㅋㅋㅋㅋㅋ

33. 인이어 아프냐는 질문이 있었음. 태연이가 '아 이거 우리 아파서 빼는줄 아는구나~'했음. 팬들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왜 빼는것같아요?하고 물어봄. 팬들이 대답 없으니까 이거 안궁금하냐며. 팬들이 안궁금하다니까 이거 왜물어봤냐곸ㅋㅋㅋㅋ 우리가 한거 아니라니까 파니한테 이거 왜뽑았냐고 함ㅋㅋㅋㅋ 파니가 아니 질문이 신선해서 뽑았다고 변명 ㅋㅋㅋㅋㅋ그리고 인이어는 그냥 이어폰이라서 아프거나 하진 않다고. 귀에 맞춘거라서. 근데 귀 본 뜰때가 좀 아팠다고 막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파니가 본 뜨는거 뭐 설명하려고 하니까 서현이가 그걸 궁금해하진 않을거라고 막음ㅋㅋㅋㅋㅋㅋㅋㅋ 

34. 누가트윙클?이라는 질문이 있었음 애들이 이거 뭐냐고 누가 빛나냐 물어보는거냐고 못알아듣고 헤매다가 태연이가 '자 그럼, 각자 자기가 언제 빛난다고 생각하는지 말해봅시다'함. 팬들이 좋다고 박수 치니까, 태연이가 자기는 이럴때 반짝반짝 빛나는것같다고 하면서 뿌듯한 표정 지음ㅋㅋㅋㅋㅋ 파니랑 서현이는 골똘히 고민함. 
파니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무대에서 노래할 때, 다른 하나는 핑크색 옷 입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트윙클 무대의상 얘기를 했는데 핑크 많이 입었다고. 근데 파니가 이게 자기가 핑크가 잘어울린다고 세뇌를 시켜서 그런건지, 진짜로 핑크가 잘어울리는건지 모르겠다고. 헷갈린다고 함. 다른 색 옷도 입어봤다면서ㅋㅋㅋㅋㅋㅋ 핑크가 잘어울린다고 하니까 그쳐~? 하고 웃으면서 자기도 그런것같다곸ㅋㅋㅋㅋㅋ 핑크색 옷 입으면 표정부터 달라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옆에서 얜 생고기도 핑크색이라고 먹을 애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이 차례됐는데 서현이가 정말 고민하고 있으니까 파니가 서현이더러 너무 깊게 들어가지말라고 함. 서현이가 알았어요! 하고나서 또 으음~ 하면서 생각에 빠졌다가 '눈에 확 띄잖아 성공했을때!'라고 함. 옆에서 언니들이 눈에 확띄자나 막 따라함ㅋㅋㅋㅋㅋ 서현이가 에휴~ 함ㅋㅋㅋㅋㅋㅋ 파니가 이거 멤버들이 다 한번씩은 따라해봤다고 하면서 특히 유리가 제일 잘한다고 함. 서현이가 아니 그걸 왜 따라한대요, 함. 어휴~ 톤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태연이한테 마이크가 와서 태연이는 주차 잘 하고 나왔을때라고 함. 파니가 태연이는 주차를 정말 잘한다고 위에서 내려다보면 딱 그 주차라인 안에 1자로 잘 대어놓는다고. 근데 유리는 그 옆에 비뚤게 주차한다곸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나중에 효연이가 와서 유리차땜에 주차 못한다고 유리 차 빼라고 문자온다곸ㅋㅋㅋㅋㅋ

35. 앞으로 계획 물어보니까 파파라치라고. 벌써 음방이 잡혔다고 함ㅋㅋㅋㅋ 파파라치 좋아요? 팬들한테 물어봤는데, 팬들이 좋다고 하니까 태연이가 난 별로.. 그러니까 팬들이 파파라치 잘되겠다고 막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가 파파라치 춤이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 함. 특히 서현이 발목이 고생한다곸ㅋㅋㅋㅋㅋ 서현이가 '저도 그 부분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할게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찍을때도 부들부들 떨렸다고ㅋㅋㅋㅋㅋㅋ 

36. 일본어 늘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서현이가 일본어 줄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가 서현이가 줄었을 정도면 자기들은 어떻겠냐곸ㅋㅋㅋㅋㅋ 담주가 걱정이라고 함. 하지만 수영이도 있고 하니까 괜찮다고.ㅋㅋㅋㅋ 서현이가 아니 줄어든 건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늘지도 않은것같다고 정정함. 

37. 음악 추천좀 해달라는 질문에 태연이랑 파니는 요즘 일렉트로닉이랑 클럽음악에 꽂혔다고. 그렇다고 클럽에 간다는 얘긴 아니고, 그냥 방에서 클럽음악 크게 틀어놓고 클럽이다 생각하고 논다고 ㅋㅋㅋㅋ 밖에서 들으면 엄청 시끄럽다고ㅋㅋㅋ 그래서 뭘 추천할거냐고 하니까 태연이가 퐈이스트무브먼트 얘기를 하니까 파니가 막 웃으면서 빠이스트무브먼트가 아니고 Far East Movement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자기도 빠라고 한거 아니고 퐈라고 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 
파니는 최근 미국에서 데뷔한 신인 팝가수 Lana Del Rey 얘기를 했음. 자기가 잘 듣지 않을 것같은 곡인데 요즘 빠졌다며. 꼭 들어보라고. 옆에서 태연이가 여자에요, 남자에요? 물어봄. 여자라고 하니까 태연이가 '안돼~ 소녀시대 노래들어~'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파니가 '아 맞아, 또래야, 안돼.' 라곸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 노래만 들으라며.
서현이 차례가 됐는데 서현이는 요즘 음악 뭐 듣냐고 언니들이 물어보면서 태연이가 자기도 정말 궁금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서현이가 또 한참 고민하다가 리한나의... 하고 곡 제목이 생각이 안났는지 뭐더라뭐더라 함. 곡제목이 생각이 안난건지 정확하지 않은건지 파니한테 막 물어보고. 파니가 뭐, 뭐, Watch & learn? S&M? 하면서 노래까지 불러줬는데도 결국 무슨 곡인지는 못찾고 요즘 리한나 노래를 듣는다는 것으로 마무맄ㅋㅋㅋㅋㅋ 

38. 트윙클 가사중 젤 맘에드는거에서 태연이가 '너무 태연해~'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받아보는 순간 이건 내 파트다! 했다면서 근데 자기 파트 아니었다곸ㅋㅋㅋㅋㅋㅋ 파니도 '보석'이라는 단어 보고 이건 내 파트다, 난 보석이니까! 했는데 그건 또 태연이 파트였다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아이엠어때?라는 질문에는 서현이가 '눈뜨고못봐'라고 쿨하게 마무리를ㅋㅋㅋㅋㅋㅋ 자기들 과거라서 그런지 민망하고 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꼭 가서 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가 두번 세번 보면서 깊은 감동을........느...껴...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10년후엔 뭐 할거같냐는 질문에 서현이가 '늙은 소녀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후면 서른네살이라고 파니랑 태연이가 경악하고 있는데 서현이가 같이 꺄악-하니까 파니가 넌 서른 두살이자나! 하면서 꿀밤때리는 시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때도 노래하고 있을거라고 태연이가 그러니까 서현이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을거라고 ㅋㅋㅋㅋㅋ 

41. 하고싶은거 질문이 나왔는데 이거 뭐 대답해야하냐고 머뭇머뭇하는데 서현이가 '아 저 지금 생각난거있어요!'하더니 10년후에도 여기서 이렇게 여기 오신 이 팬들하고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 팬들이 박수 막 치니까 서현이가 자기가 얼굴 기억해둘거라고 웃으면서 팬들 빤히 훑음.

42. 드콘어땠어? 라는 질문이 있었음. 파니가 읽었는데 태연이가 아! 드림콘서트! 하니까 파니가 자기 방금 발음이 이상했냐궄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아니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자기들 셋이 서는 드콘이었고, 또 오랜만에 드콘 선 거였다고 얘기하다가, 태연이가 자기가 직원분께 물어봤다면서 팬들이 3층 거기서 보는걸 더 좋아한다면서요? 물어봄. 팬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태연이가 왜 거기가 좋냐고 함. 잘보여서! 라고 대답하니까 태연이가 엄지손톱 들어보이면서 참 잘보이져 참~ 잘보여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참 면봉같이 잘 보일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 서면 너무 멀어서 야광봉으로밖에 안보이니까 안타깝다고. 자기들이 머리색깔이 다 달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면서, 무대에서 계속 저쪽에서 보이라고 자기들이 엄청 손흘들고 그랬더라며. 파니가 모니터링했는데 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가 앞에 있는데도 팬들있는 쪽(왼쪽 위) 보면서 손흔들고 하트하고 난리가 났더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라고, 나 니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자기들은 팬들 가까이서 보는게 더 좋고 안보이니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팬들이 안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와주고 야광봉 흔들어주고 고맙다구 함. (면봉소시 vs 면봉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해보고싶은 장르 뭐 있냐는 질문에 태연이가 우리 대충 그래도 다 해보지 않았냐고 하니까 서현이랑 파니랑 아니라고! 아직도 안해본거 많이 남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트롯트도 해보고싶다고 하면서 까르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 사이에서 '힙합!' 얘기 나오니까 어 그런것도 좋다고 하면서, 파니가 서현이가 은근 랩 욕심이 있다고. 요즘 추임새도 막 넣고 그런다고. 이러다 랩도 할지도 모른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서현이가 '기대하세요!' 했다가 수습안돼서 '이건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서현이한테 힙합바지 입어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현이가 '저한테 왜그러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질문에 대답하면서 SM콘 스페셜무대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얘기를 했음. 파니가 자기도 이번에 놀랐다면서 서현이 노래하는거랑 춤추는거에ㅋㅋㅋ 팬들이 봤다고 하니까 봤어요? 하고 놀라면서 파니가 서현이 흉내냄ㅋㅋㅋㅋ

44. 작곡 공부 하냐는 질문에 파니는 자기는 해당사항 없다며 대답하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는 틈틈이 하려고 노력한다고. 그렇다고 뭘 막 본격적으로 하려는건 아니지만 생각나거나 그런거 적어두고 그런다고, 그러니까 서현이가 거들면서 막 악상이 떠오를때, 적어두거나, 녹음하거나 그러져-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 악상이 떠오를 정도는 아니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서현이가 '어 정말여? 난 떠오르던데?' 사심없이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악기 뭐 다루냐는 질문에 서현이는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하는데 태연이가 휘파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이가 손뼉으로 받으니까 파니가 '손뼉하면 티파니지~'라며 박수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는 얼마전에 오랜만에 기타를 잡아봤는데, 오랜만에 잡으니까 손이 엄청 아프더라며 ㅋㅋㅋㅋ 파니는 트윙클 하기 전에 기타를 잠깐 배웠는데, 트윙클 하려면 손톱이 트윙클해야해서 못하고있다고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태연이가 어떤 팬이 기타 코드 짚는 영상을 직접 찍어 선물로 보내준 것이 있다면서 그 얘길 했음. 파니가 로맨틱하다고 하니까 태연이가 재밌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앞이라서 엄청 얼어서 'G코드입니다.' 딱딱하게 말하고 G코드 짚고 그런다곸ㅋㅋㅋㅋㅋㅋㅋ 서현이가 그래도 엄청 좋을것같다며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좋은데 넘 얼어있어서 웃음난다곸ㅋㅋㅋㅋ 

46. 뭐먹고 이쁘냐는 질문에 음- 고민하다가, 도시락 얘기가 나왔음. 태연이가 이번 활동은 진짜 팬분들이 자기들 먹여살렸다면서, 서현이가 매번 서포트 해주셔가지구..라고 함ㅋㅋㅋㅋ 파니가 이건 진짜 4시간동안 얘기할 수 있다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매 끼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고, 건강식 챙겨주는것도 너무 고맙고 잘 먹었다고. 파니가 한번은 인삼이 들어있었는데, 인삼이 몸에 좋대서 많이 먹었는데 열꽃이 올랐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 (열꽃이란 말은 어디서 배웠지?ㅋㅋㅋ) 암튼 목에좋은 차도 챙겨주고, 목에 좋은것들 챙겨주고 그래서 이번 활동 피곤한데 피부에 뭐 하나도 안나고 잘 할 수 있었다고 정말 고맙다고 했음. 

47. 애교 점수는?이라는는 질문이 있었는데 태연이가 이런게 아직도 궁금하냐고 함ㅋㅋㅋ 파니가 이건 멤버가 이 둘(서현, 태연)이라 재밌을 것 같아서 뽑아봤다고. 애교 잘 하냐고 파니가 사회자가 돼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하고싶을 땐 엄청 잘 해여! 함 보여달라고 했는데 흐지부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언제 또 보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조만간 또 볼일이 있을거라고 했음. 의미심장하게. 파니가 5주년이잖아요~? 그날은 소녀시대 생일이니까. 라고 함. 

49. 멤버들 언제 밉냐는 질문이 있었음. 태연이가 그래서 언제 밉냐고 파니한테 물어봄 (파니가 뽑아놓은 질문지 중 하나) 파니가 한참 고민하고 대답 못하니까 이거 왜뽑았냐곸ㅋㅋㅋㅋㅋ 파니가 신선해서 뽑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셋 다 한참 생각하다가 태연이가 자기 미운건 아니고, 좀 야속한거 있긴 하다고 하면서.. 무대 잘 했는데 다시 하자고 할 때라고. 여러명이 무대하다보면 자긴 잘 해도, 누가 실수하거나 하면 다시 해야하니까 그럴때 좀 야속하다고. 파니랑 서현이랑 태연이한테 급 사과함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물론 자기도 틀릴 때 있으니 이건 마찬가지라고 함. 저만 잘하면 돼요, 하면서. 그냥 각자가 다 잘하면 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서현이가 자긴 그래서 생방이 더 좋다고 ㅋㅋㅋㅋㅋㅋ 생방에는 미련없어요!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50. 누가 가장 고집세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서현이가 그걸 읽고있었음. 파니가 뒤에서 몰래 서현이 가리키고나서 머리 정리하는 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는 마이크로 서현이 가리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이는 음~ 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1. 드라마 뭐 보냐는 질문에 정적이 됐는데 서현이가 '신사의 품격!'이라고 함ㅋㅋㅋㅋ 태연이가 누구나오는데여? 물어보니까 '수영언니가 잠깐 나오드라구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는 요즘 빅 본다고 '빅봐여' 했는데 '빅빵'이라고 태연이가 잘못알아들었었음ㅋㅋㅋㅋㅋㅋ 빅 본다며 아주 해맑게웃었음ㅋㅋㅋㅋㅋㅋ

52. 숙소에서 뭐하냐는 질문에 파니가 야식시켜먹고 그러지 머..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는 TV봐요! 라고ㅋㅋㅋㅋㅋ 프로그램 골라 보는 IPTV를 주로 본다며 ㅋㅋㅋㅋㅋㅋ 파니가 다들 알져? 채널 막 이렇게 골라보는거, 그 요리하는 TV 그.. 요리하는 IPTV ^^ 

53. 현재 룸메이트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이런게 궁금해요? 되물음ㅋㅋㅋㅋ 개인활동하고 바빠지고 그러면서 집에서 다니는게 더 편한 멤버도 있고 해서 배려 차원에서 서현이랑 시카랑 수영이는 집에서 왔다갔다 한다며. 근데 집이 숙소 코앞이고 걸어서도 다닐 수 있어서 그냥 다 이웃이고 자주 놀러다닌다고. 수영이네 집에 정말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서 자주 놀러간다면서 진짜 이쁘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윤아랑 효연이만 방을 같이쓰고 나머지는 각자 쓴다고. 근데 바빠서 방을 같이써도 거의 혼자쓰는거랑 같을거라고. 

54. 태연이 발톱 괜찮냐고 물어보는 질문도 있었는데, 질문 읽자마자 태연이가 '이건 제꺼죠?'하고 애들도 태연이하네 토스함ㅋㅋㅋㅋ 발톱은.. 아주 쬐끔 자랐었다고. 옆에서 서현이가 자일리톨만하다고 거들었음. 태연이가 자일리톨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어제까지만 해도 진짜 쪼끔 얹혀져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날아갔다고. 근데 아프지는 않으니까 걱정은 안해도 된다면서, 그냥 보기가 좀 안좋다고 함.. 

55. 엄살왕누구?라는 질문도 있었음. 셋 다 생각하느라고 한참 있다가 파니가 아 자긴 누구 있다고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막 끙끙 앓는 흉내를 냈음ㅋ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아 써닠ㅋㅋㅋㅋㅋㅋ 이러더니 써니가 끙끙거리고 앓는게 대단하다고 함ㅋㅋㅋ 그러니까 서현이가 써니언니가 근데 원래 몸이 약하기도 한것같다고 하니까 파니가 그건 그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지금 기분 어떠냐는 질문에는 태연이가 시원하게 'ㅈㅕ아!'하고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57. 앞에 트윙클 소감 말할때, 파니랑 서현이랑 동시에 말하려고 했다가 둘이 서로 말하라고 양보하고 막 그랬는데 태연이가 서현이 말하라고 하면서 요즘엔 서현이가~ 언니들도 막 치고 그런다고, 서현이한테 양보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했음ㅋㅋㅋㅋ 파니가 웃으면서 서현이 팔꿈치 따라함. 서현이가 죄송해요, 하면서 유난히 자기가 태연언니를 자주 친다곸ㅋㅋ 그러자 태연이가 '내가 만만하지?'함ㅋㅋㅋㅋㅋ 서현이가 '아니에여~'하곸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 맞다! 하면서 자기 선물받은 것 중에 최근에 핑크색 토끼그려진 팔꿈치 보호대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꿈치 보호대를 선물해주셨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하고다닐순 없고... 라고 했는데 막 언니 둘이 왜? 하고다녀! 이랬음ㅋㅋㅋ 서현이가 '네에?ㅇ_ㅇ' ㅋㅋㅋㅋ 태연이가 서현이 뼈대가 참 길죽길죽하다고 해서 파니가 뼈댘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빵터짐ㅋㅋㅋ 태연이가 좋은거라고 마무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 

58. 선글라스 쓰고 있는 팬이 있었음. 파니가 근데 선글라스 왜 쓰고있냐고 물어봄. 그 팬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셔서 썼다고 하니까 파니 빵 터지고 태연이가 으익 함.ㅋㅋㅋㅋ 파니가 고마워여~>.ㅇ 했는데 태연이는 옆에서 언제까지 쓰고있나 보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59. 질문하고 대답하고 하는거 마무리하고 태연이가 아주 오랜만에 큐카드를 보더니 싸인씨디 추첨을 하기로 함. 태연이가 '근데 우리 싸인회도 했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 다 사인회도 오셨죠?' 함. 파니가 갑자기 몸을 앞으로 쭉 내밀면서 팬들 얼굴 막 하나하나 보면서 다 사인회도 왔다고 다 본 얼굴들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사인씨디 다들 가지고 있겠지만 이 자리에서 싸인을 해서 씨디를주겠다며 응모표 들어있는 유리항아리(?)에서 추첨을 함. 학 모아놓는것같은 유리 항아리였는데 태연이가 트로피같다고 했더니 파니가 이거 트로피 아닌데여?하더니 큰 와인잔이라곸ㅋㅋㅋㅋ 그러니까 태연이가 써니 와인잔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하나씩 번호표를 뽑기로 함. 태연이 파니 서현이 순으로 뽑았는데, 한꺼번에 뽑고 발표하기로 했음. 태연이가 먼저 뽑고 몰래 혼자 보면서 '헉!'하고 놀라니까 파니 서현이로 갈수록 리액션이 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헉!!! 헉!!!!!! 하다가 파니가 마지막에 꺜!! ㅋㅋㅋㅋㅋ 번호표 뽑고 당첨된사람 발표하고 하나하나 싸인하기 시작했는데, 태연이가 피에스 엄청 길게 써줘야지! 했음 ㅋㅋㅋㅋㅋ 사인전에 각자 당첨자 나이 물어봤는데 다들 어렸음. 17, 20, 24살이었음. 파니가 동갑인 사람한테 안녕! 했는데 그 다음사람도 어리고 또 어려서, 안녕! 안녕! 함ㅋㅋㅋㅋㅋ 서현이는 열일곱이라니까 제가 데뷔했을때 나이네요, 하면서 한숨 폭 쉬면서 참 이럴때 나이들은게 느껴져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인 하고 서로 돌려서 또 사인하고 그랬는데 서현이가 처음 싸인한 시디에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파니가 너 우리 어디다 사인하라고 이래놨냐곸ㅋㅋㅋㅋㅋㅋ 서현이 구박하고 팬들한테 그거 보여주면서 얘가 이래놨어요 고자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가 사인하면서 자기 사인 바꾸고싶다고, 지금 사인은 손에 매직이 너무 많이 묻는다고 궁시렁거림ㅋㅋㅋㅋㅋㅋㅋ 파니가 사인 젤 먼저하고나서 막 테이블 정리하고, 사인 다 된 씨디 정리하구 그랬음. 어질러진 꼴을 못보는듯. 암튼 사인 다 하고 당첨자들 불러서 씨디 건네줌. 서현이가 너무 쿨하게 씨디만 줬는데, 태연이가 당첨자 올라오래서 악수하고 간단하게 포옹까지 해주니까 서현이가 머쓱했는지 다시 올라오래서 악수하고 어깨를 토닥토닥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60. 마지막에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마주보고 가까이서 얘기할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면서, 트위터 얘기가 나왔음. 자기들도 트위터 하고싶을 때가 있다면서, 다른 가수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트위터로 팬들하고 소통하는 거 보면 너무 부럽고, 그래서 공홈에 글을 쓴다고. 파니가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가 '굿모닝~!'했는데 막 사람들이 답인사 해주고 그러면 너무 좋을거같다고, (모두) 다 한테 하는 굿모닝이지 않냐고, 그렇게 소통할 수 있는게 너무 부럽다고 했음. 자기들은 그런 기회가 많이 없다고 아쉬워하면서... 대신 공홈이 있잖아요~ 공트윗! 얘기하다가 파니가 '우리 트위터 안하는게 좋져?'하고 팬들한테 물어봤음. 팬들이 안하는게 더 좋다고 하니까 태연이가 좀 놀랬음. 왜 안하는게 좋냐고도 물어봤음ㅋㅋㅋㅋㅋ 파니가 자긴 뭔지 안다며 '우리한테는 공트윗이 있으니까!'라고 함. 태연이가 그래서 공홈에 더 글도 자주 쓰고싶고 한데, 또 너무 자주쓰면 팬들이 '어, 또 올렸네'이러고 말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더 자주 이용하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모른다고, 웃기게 찍은 사진 올려야지! 했는데 너무 심하면 어쩌냐고 자기들끼리 걱정하다가, 그러면(너무 심한 사진이면) 회사에서 필터링 할거라고 하면서 납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자기들이 이번 트윙클 활동하면서 팬들이랑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고 또 응원 많이 받아서 좋았다고 얘기하면서, 진짜로 팬들 응원이, 자기들 보고 환호해주고 하는게 정말 힘이 많이 된다고. 그래서 팬들이 조용히 있고 그러면 자기들이 기운이 안나니까, 어떨 때는 일부러 장난을 걸기도 했다고 함. 밥 먹었어요? 뭐 먹었어요? 물어보고 일부러 막 그랬다고. 아홉이 있다가 셋이 있어서 허전하고 그러기도 하니까, 팬들이 나머지 여섯멤버의 몫을 해준것같다고 고맙다고. 정말 진짜로 팬들이 응원해주고 그러면 기운이 많이 난다고. 어디서 그런 목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정말 우리 팬들 응원이 정말 최고라곸ㅋㅋㅋㅋㅋ 다른 걸그룹에 안뒤진다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갑자기 파니가 근데 조금 앞으로 가도 되겠냐고 하더니, 머리가 너무 뜨겁다곸ㅋㅋㅋㅋㅋ 조명이 위에서 떨어지고 있었는데 태연이가 막 정수리가 탈것같다몈ㅋㅋㅋㅋ 서현이가 덥다곸ㅋㅋㅋㅋ 셋이 조금 앞으로 왔음 ㅋㅋㅋ 이래도 괜찮져? 하면서. 

63. 태연이 머리에 있던 삔이 떨어져있었는데 자리 이동하면서 파니가 발견. 너 왜 이거 안하고 있었냐고 주워줌ㅋㅋㅋ 태연이가 몰랐다곸ㅋㅋㅋㅋ 

64. cater 2 U 짤린 얘기를 했음. 어쩌다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애들도 토크 축지법이ㅠ_ㅠ) 자기들도 방송보다가 놀랬다고, 그게 메인이었는데 왜 안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조금 속상해 했음. 너무 아쉽다고. 진짜 열심히 준비했는데... 하면서 짤막하게 한소절 불럿었음. 태연이가 먼저 부르니까 자연스럽게 파니랑 서현이랑 화음맞춰서 짤막하게 한소절 부름ㅋㅋㅋㅋ 너무 아쉬웠다고.. 그래서 이런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좋다고, 편집도 없고 할수있는 얘기 할 수 있고...  

65. 위에서 시간없다고 사인을 줬는지, 태연이가 빨리 끝내라고 한다면서 끝나고 어디 가요? 라고 팬들한테 물어봄ㅋㅋㅋㅋㅋ 팬들이 아니라고 하니까, 안바쁘다자나요! 하면서 계속 얘기함ㅋㅋㅋㅋㅋ

66. 태연이가 제 앞머리 어때여? 물어봄. 오늘 아침에 갑자기 확 짤랐다고. 파니가 놀랐다면서 ㅋㅋㅋ 이쁘다고 하니까 태연이가 씨익 웃음ㅋㅋ 파니가 태연이 외국인같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있냐고 하는데 태연이가 자기는 이 얘기 꼭 하고싶다며.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얘기라고. 자기가 팬들 이름이랑 그런거 매칭을 잘 못시키는데 사인회때 그런거 물어보면(ex. 나 아냐) 안다고 얘기 못해줘서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가 멍청한게 문제라고 하면서 그럴때마다 다 기억해주지 못하는게 미안하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리고 팬들이 서운해하는 마음도 이해한다고. 특히 외국팬들 같은 경우에는 매번 멀리서 왔는데 못알아봐주면 얼마나 속상하겠냐고. 자기도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안다고 대답 못해주는 자기도 너무 속상하다고. 그러니까 서로 서운하지 않게 그런부분은 서로 좀 배려했으면 좋겠다고 함. 서현이도 자기가 기계였으면 좋겠다고.. 

68. 파니는 이런 자리 너무 좋다고 연신 얘기하면서, 오늘은 정말 깊은 얘기들 여태까지중에 가장 깊은 얘기 할 수 있는 자리였던것같다고. 너무 편하게 얘기해서 좋았다고. 이번 활동 하면서 팬들과 자기들 사이에 뭔가 끈끈함같은게 생긴것같다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줄거죠? 했음. 그리고 각오하라고 이제 곧 9명 나올거라고. 엄청 재밌을거라고 웃을 준비 해야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준빜ㅋㅋㅋㅋㅋㅋㅋ 

69. 서현이는 트윙클 더 하고싶다고 했음. 너무 아쉽다구. 그래도 재밌게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팬들한테 진짜 너무 고맙다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정말 고맙다고. 고맙다는 말 말고 자기도 뭔가 더 격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하니까 옆에서 파니가 이렇게 얘기하라고 막 영어로 알려줬는데.. fail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외국친구라서 그런다고 이해하라곸ㅋㅋㅋㅋㅋ 여튼 서현이가 정말 너무 고맙다고 눈 크게 뜨고 또박또박 한글자씩 얘기했음. 뭐 더 하고싶은 얘기 없냐니까 자기 오늘 말 진짜 많이했다곸ㅋㅋㅋㅋㅋㅋ 

70. 사실 매번 보러와주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보러와주고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소녀시대는 날씨좋을때 활동하는 법이 없는것같다고. 더워서 추워서 팬들 매번 고생하는것같다고 태연이가 그랬음. 파니가 막 겨울에 핫팬츠입어야되구.. ㅋㅋㅋㅋㅋ 진짜 날씨 좋을때 활동하는법이 없다며.. 다음에는 날씨 좋을때 활동하고 싶다고 함 ㅋㅋ
 
71. 애들이 아쉬워서 계속 뭐라도 얘기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노래가 깔림ㅋㅋㅋㅋ 태연이가 이거 끝내라고 나오는 노래냐고 함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베이비스탭이 나왔는데 태연이가 그럼 우리 아가걸음으로 나가져~ 하니까 파니가 옆에서 '악아걸음'함ㅋㅋㅋㅋㅋ 오늘 와줘서 너무 고맙고, 트윙클 함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달라면서 마지막으로 서현이가 그거해야져 구호! 해서 지소 앞소 영소 같이 외치고 팬미팅 끝남. 애들이 들어가려는데 아쉬워서 아가걸음(베이비스탭 안뭌ㅋㅋㅋ)으로 나가다가, 파니가 갑자기 뒤돌아서 문워크하려다가 구두신어서 잘 안된다곸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인사해주면서 뒤로 들어갔음. 근데 갑자기 트윙클이 나오니까 서현이가 들어가려다 말고 안무하면서 나오는 시늉하다 파니한테 블로킹ㅋㅋㅋㅋㅋ 

72. 태연이가 끝내기 전에 자기 이거 뭔지 아까부터 너무 궁굼했다며 바닥에서 뭘 주웠는데, 폭죽중에서 비닐끈이 안풀리고 뭉치로 있었던거였음. 태연이가 그거 주워서 흔드니까 폭죽 내용물이 나옴ㅋㅋㅋㅋㅋㅋ 태연이가 신나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와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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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더레코드 상황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애들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했는지 위주로만 적음. 오프더레코드 존중 차원에서...

2. 후기를 안쓸까도 했는데... 애들이 팬들 바라보는 맘이 어땠는지 얘기했던 내용을 나누고싶어 적음. 비공개 팬미팅이었고, 오픈된 글이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있어 퍼가기는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링크로만... 

3. 셋 다 정말 편안하게 얘기했고, 정말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누가 팬들에게 고맙다고 하면, 누군가는 옆에서 내가 더더더 고마워라고 하고, 내가 더더더더더 고마워라고 하고... 그런 마음이 너무 이뻤음. 

4. 어쨌든 이 후기때문에 무슨 일이 발생된다면.... 제 마음이 참 무거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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